초고령화사회 요양보호사 복지, 정책으로 푼다, ‘130만 요양보호사 복지수준향상 정책토론회’ 열려

이종진 국회의원<보건복지부 상임위원·사진>은 25일 오후 1시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에서 ‘요양보호사 복지수준 향상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종진 의원은 개회사에서  “현실적으로 낮은 급료에 비해 과도한 감정 및 육체 근로를 동시에 수반하는 열악한 업무 환경에 놓인 요양보호사들의 자존감 회복 및 복지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안을 마련하는데 토론회의 의의를 두고 있다.”며 개최 취지를 밝혔다.

 

▲ 사진 : 축사중인 김무성 새누리당 당대표     © 한국요양뉴스, 소비자저널 공동제공

 

김무성 대표는 “우리사회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요양보호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지만 처우와 인식이 매우 열악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며 당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사진 : 축사중인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 한국요양뉴스, 소비자저널 공동제공

▲ 사진 : 환영사 중인 보건복지상임위원장 김춘진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 한국요양뉴스, 소비자저널 공동제공

또 유승민 원내대표와 김춘진 보건복지위원장도 환영사를 통해 “요양보호사의 처우와 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 1부 사회는 △김상훈 국회의원이 맡았고 식전 행사로 새누리당 △이종진 의원의 개회사와 함께 △김무성 새누리당 당대표 △유승민 원내대표 △김춘진 의원 보건복지위원장(새정치민주) △이주영 의원 창원 합포구 △김태환 의원 경북구미(새누리) △이명수 의원 보건복지(아산) △정두언 의원 새누리 서울 서대문 △나경원 의원 동작 (을) △서상길 의원 대구 △이노근 의원 서울노원갑 △윤재욱 의원 대구 달서 을 △류지영 의원 비례의원 △황지만 의원 대구 △김상훈 의원(사회자) 새누리당 △노철래 의원 경기광주 △조명철 의원 기획재정위원회 △장윤석 의원 경북영주 △이채익 의원 울산남구 갑 △권은희 의원 대구 북구 갑 △이한성 의원 경북 새누리 △ 송영근 의원 새누리(비례) △안덕수 의원 인천서구 △ 김명연 의원 경기 새누리 △이철우 의원 새누리 △유성걸 의원 대구 동구 △이자스민 의원 비례대표 등 총 27명의 여야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

▲ 사진 : 개회사 중인 이종진 의원     © 한국요양뉴스, 소비자저널 공동제공

▲ 사진 : 개회사 중인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민소현 회장 ⓒ 한국요양뉴스

토론회 2부 본 행사는 △조이철 ((사)한국요양보호사교육기관협회정책위원전 공주영상대 겸임교수)씨의 사회로  △ 황진수 한성대학교 명예교수가 ‘요양보호사 직무역량강화방안’를 주제로 발표했고 △ 이승목 (창업경영포럼 창경포럼 이사장)씨가 “요양보호사수급 처우개선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하고 ‘쉼터’ , ‘요양보호사 자격제도 개선방안’ 및 “총괄 비영리법인의 필요성” 을 부제로 한 요양보호사 복지향상 정책 방안을 발표했다.

 

▲ 사진 : 보건복지부 이상희 과장, 안동수 좌장을 비롯 발제자 및 토론자     © 한국요양뉴스, 소비자저널 공동제공

이상희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운영과 과장

또 안동수 전 KBS 부사장이 좌장을 맡은 패널 토의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황철 ((사)한국요양보호사교육기관협회 경기북부지부장,고양시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회장) △엄기욱 (군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황선영 (그리스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박용억 (대구한의대학교 노인복지학과 교수)  △이상희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운영과 과장)  패널 토론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 공청인 발의     © 한국요양뉴스, 소비자저널 공동제공

이날 공청석에서는 현직 요양보호사와 요양기관 시설 운영자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발제자와 토론자를 오가며 소통하기도 했다.
▲ 사진 : 종합의견발표 중인 민소현 회장     © 한국요양뉴스, 소비자저널 공동제공

한편  ‘종합의견발표’에서 민소현 회장은 “요양보호사들이 행복해야 요양보호를 받는 어르신들이 행복해지고, 어르신들이 행복해야 그 분들을 부양하는 가족 분들이 행복해지고, 나아기 대한민국 전체 국민들이 행복해질 수 있다. 오늘 발제 주제에 맞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수용과 협력을 요청한다”고 발표했다.

▲ 사진 : 발제 중인 이승목 창업경영포럼 이사장     © 한국요양뉴스, 소비자저널 공동제공

또 이날 발제를 맡은 이승목 창경포럼 이사장은 “금번 토론회를 통해 고령화 사회의 가장 핵심적 역활을 수행하는 국내 ‘요양’정책과 산업에 더 많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련 조직(단체, 조합 등)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과 복지를 위해 다부처 연계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그간 130만요양보호사의 대변 역활을 수행해 온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를 중심으로 조속히 지정해 줄것을 요청하며 입법과 행정에서 민간단체와 조합들의 희망과 요구사항들이 조속히 국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 고 강조했다.
▲ 이상희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운영과 과장     © 소비자저널 인터넷뉴스팀

이승목 창경포럼 이사장의 발제에 이은 토론에서는 지난 13일자로 새로 부임한 이상희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운영과 과장은 “발제자들의 발제내용과 토론 내용의 결과를 바탕으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세워 정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책토론회 주관은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보건복지부 산하 민간단체,회장 민소현)와 (사)한국사회서비스인력직업훈련협회(고용노동부 산하)가 맡았고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소비자저널, 대한중소언론사협동조합(이사장 신유술), 대한민국전문가연맹협의회 후원했다.

▲ 사진 : 좌장, 발제자, 패널토의자, 운영위원 전체 기념사진     ©한국요양뉴스, 소비자저널 공동제공

이날 참석 내빈으로는 △전병길 내외신문 대표 △전현호  SMF중소기업금융포럼 회장 △김영욱 SMC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최경수 한국소방안전신문 부회장△어전귀 한경보존협회 회장 △박기태 한국정경문화연구소 소장 △전연배 (주) 알테크 사장  △김성호(주)유쉐프 대표이사 △사동진 우리커뮤니케이션 대표 △문승권 (주)다산경영정보연구원 원장 △양창식 (주) 이에스리조트클럽 부장 △박윤재 기업금융전략연구소 부회장 △김규준 홍준표 경남도지사 보좌관 △김광남 (주)가람의료경영컨설팅 이사 △이종식(대한협동조합연맹협의회,창경포럼 행정분야 수석고문) △박동우 (창경포럼기업인증위원회 상임고문) △신유술 (새한일보 대표이사 발행인) △옹세근 (대한협동조합연맹협의회 운영위원장)  △김동영(대한전문건설(협) 이사장, 건축사, 현 창경포럼 북부센터장 겸 건설건축부문 전문위원, 전 서울시 도봉구 건축심의 위원 역임) △임형구 (신사업정보아카데미(협) 이사장, EDD네트웍스 회장, 전 효성정보통신 대표이사) △황석하 (건강백세아카데미(협)이사장) 주복렬 이사 △한상우(전통발효식품(협) 이사장 소목건축사사무소 대표건축사, 창경포럼 농수축산부문 전문위원) △김형준 (한국에너지관리 협동조합 이사장) △조용금 ( 창업경영포럼 대외협력본부장) △전태영 (창경포럼 교육부문 전문위원, 책임인증위원) △ 정한기 (창업경영포럼 이사 책임인증위원) △김성기 (창업경여포럼 책임인증위원) △정귀자 ((재)국제선교복지협회 상임고문) △주효영 (대한중소언론사(협) 새한일보 기획이사 ) △장철 (AMC모터스 회장)  씨를 포함한  △이태화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서울 광진지부장을 비롯 전국321개 지부, 지회장들이참석했고 그 외 요양보호사와 관계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     © 인터넷뉴스팀 – 주제 발표중인 창업경영포럼 이승목 이사장

▲ 행사 진행 모습 – 좌석한정으로 행사장 안팍으로 선 채로 참여하는 참가자들     ©운영자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은 보건복지부 산하 민간단체로서 (사)한국사회서비스인력직업훈련협회, 창업경영포럼,사회복지법인 삼원, 사단법인한국요양보호사교육기관협회,사단법인 경남요양보호사협회, 대한민국전문가연맹협의회 등 각 분야의 직능 단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있으며, 요양보호사 처우개선과 복지수준 향상을 위한 정부정책에 대한 방향제시 뿐 아니라 대안 제시를 통해 요양보호사 복지 향상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